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네스 카야 (문단 편집) == 논란 이후 == 2014년 12월 23일 결국 에네스는 가족들과 함께 한국을 잠시 떠났다고 한다. 측근을 통해 전한 사유는 튀르키예의 친가와 관련된 안부 문제이며, 잠깐의 자숙 기간을 갖고 정리가 되는 대로 다시 돌아올 거라고 [[http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sid1=106&sid2=221&oid=213&aid=0000603954|밝혔다.]] 이듬해인 2015년 3월 24일 에네스가 [[이태원동]]에서 튀르키예 레스토랑을 오픈했다는 [[http://media.daum.net/entertain/enews/newsview?newsid=20150324143920052|기사]]가 올라왔지만, 에네스 카야는 이태원 튀르키예 레스토랑을 오픈 한 적 없다고 [[http://m.entertain.naver.com/read?oid=416&aid=0000143510|밝혔다.]][* 해당 레스토랑에 자주 출입하고 일을 도와주던 것을 추측으로 기사를 낸 것이다. 에네스는 원래 튀르키예인이 한국에서 운영하는 케밥 레스토랑들의 서포터로 유명했다. 무엇보다도 상술한 세월호 참사 당시 케밥 봉사도 '친한 튀르키예 레스토랑 지인들과 함께 내려갔던 것'이다.] 2015년 4월 경에는 에네스가 총각 행세를 하면서 자신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던 A씨는 4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의 [[통신매체이용음란죄]]로 에네스를 [[서울]] [[서울/강남|강남]]경찰서에 고소했다. 경찰은 에네스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해 조사했고 6개월간 이어진 조사 끝에 무혐의 처분을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020&aid=0002897453|받았다.]] 한편, 에네스의 한국 친구가 '비정상회담 갤러리'에 "제발 그만해주세요"라며 [[http://yomiyomiyomi.tistory.com/288?category=800429|글]]을 올리기도 했다.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게 시발점이 되었는지 2015년 11월 13일 에네스가 '매니지먼트 해냄'과 계약을 하고 방송 복귀를 한다는 기사가 올라왔다. 하지만 네티즌들의 반응은 에네스 측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된 과정을 제대로 밝히지 않아서인지, 아니면 도덕적 논란이 있는 인물에 대한 거부감 때문인지는 몰라도 긍정적인 댓글은 거의 찾기 힘든 상황이다. 이후 [[2017년]] [[6월]]까지 건국대학교 근처 케밥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현재는 본업인 통역사 및 무역 컨설턴트로 돌아간 것으로 추측된다. 지금도 본인의 SNS에 한국에서 자식들을 키우며 사는 소소한 근황을 올리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